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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펄펄 끓는 용암에 근접, ‘용암 근접 영상’  

목련화1 2014. 9. 11. 21:22

 펄펄 끓는 용암에 근접, ‘용암 근접 영상’  



부글부글 끓는 붉은 용암 근처에 접근한 것은 로봇이 아닌 사람이었다.

파도처럼 넘실대는 용암 근처에서 두 팔을 번쩍 들며 움직인 사람.

인형처럼 보이지만 특수 방열복을 이 사람은 펄펄 끓는 용암 가까이 접근해 보기 드문 영상을 촬영했다.

이 영상은 캐나다 출신의 다큐멘터리 작가 조지 쿠루니스와 영화 제작자 샘 코스먼이 함께 만든 것이다.

조지 쿠루니스와 일행은 바누아투로 날아가 헬리콥터를 타고 바누아투의 활화산으로 갔다.

카메라를 장착한 이 괴짜 모험가는 등산 장비 및 특수 보호 옷으로 무장하고 용암 가까이 접근했다.

그리고 이 과정의 모든 것이 영상에 담겼다.

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 영상은 최근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.

조지 쿠루니스가 서 있던 장소의 온도는 섭씨 700도에 육박했다.

특수 보호 장비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, 이 촬영자의 용기에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.





[팝뉴스]